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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아동돌봄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

○ 아동 돌봄센터 간 주요 업무·사례 공유… 아침돌봄 확대 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
○ 아동의 4대 권리 중 보호권을 보장,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발걸음

2025-11-19(수) 13:46
11월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센터별 주요 업무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하남시 아동돌봄체계의 현 상황에 대한 개선 및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신동아방송 하남시=이신동기자] 하남시는 지난 11월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 관내 지역아동센터·다함께돌봄센터 센터장들을 포함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 돌봄센터 간 협력 및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아동 돌봄 강화 방안으로 돌봄기관이 증가함에 따라 센터별 주요 업무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하남시 아동돌봄체계의 현 상황에 대한 개선 및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2025년도 아동복지사업 및 아침 돌봄 확대, 다함께돌봄센터 확충 등 아동 관련 정책과 관련된 사안들을 공유하며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는 지역중심 돌봄 체계 구축 및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대안으로 등교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특히 세심한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과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일부 센터에서는 등교 전에도 돌봄을 운영하는 ‘아침 돌봄’을 운영하고 있어 맞벌이·다자녀 가정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돌봄 공백은 가정에서만 책임져야 할 부담이 아닌 함께 힘을 합쳐야 하는 영역”이라며 “돌봄 확대로 아동의 4대 권리 중 하나인 보호권을 보장하여 아동친화도시로써의 면모를 갖추도록 더욱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하남시에는 ▲지역아동센터 13개소 ▲다함께돌봄센터 13개소가 운영 중이며, 하남시는 2026년에 다함께돌봄센터 2개소 신규 설치를 추진해 지역 돌봄 인프라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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