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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장애인 복지증진 종합계획’수립 심의 실시

- 경남도 지자체 최초…‘장애 친화도시’구현 박차 -
- 5대 핵심전략 등 향후 5년 장애인복지 방향 제시 -

2025-11-20(목) 10:58
[신동아방송 경남진주=김명수기자] 진주시는 20일 경남도 지자체 최초의 장애인복지 장기로드맵인 ‘제1기 장애인 복지증진 종합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진주시장애인복지위원회에서 심의를 실시했다.

이번에 심의한 ‘제1기 장애인복지증진 종합계획’(이하 ‘종합계획’)은 진주시장애인복지증진조례에 5년마다 수립해야 한다는 조항에 따라 심의했다. 이 종합계획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모두 행복한 장애친화도시 진주’라는 비전과 ‘장애인이 살기 좋은 진주형 행복도시 구현’을 목표로 향후 5년 동안 진주시 장애인복지의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종합계획은 ▲다각적 복지서비스 제공 ▲실질적 지원체계 구축 ▲협동적 사회문화 조성 ▲장애친화적 환경 조성 ▲선제적 제도개선 마련 등 5대 핵심 추진전략을 중심으로 총 40개의 세부과제로 구성했다. 또한 21개의 신규 과제를 통해 혁신적인 복지정책을 제시한 것도 눈에 띈다.

주요 혁신과제로는 다른 지자체와 차별화하는 청년장애인 자산형성 자립적금 지원 등 ‘진주형 정책 6개 사업’을 비롯해 스마트 인공지능(AI) 재활치료기계 도입, 장애인 e-스포츠대회 개최 등 시대 변화에 맞춘 ‘AI 기반 첨단 복지도입’과 발달장애인 복지관 설립, 고령장애인 쉼터 운영 등 ‘돌봄서비스 확충’, 휠체어 리프트버스 도입 등 ‘장애 친화적 환경조성’ 등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심의한 종합계획은 장애인 복지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시스템을 구축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상생하는 진정한 ‘진주형 행복도시’를 구현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김명수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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