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립 키즈빌리지어린이집은 서로 나누는 기쁨을 느끼고 재사용 실천을 통해 자원 낭비를 줄이고자 매년 원아들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아나바다 나눔장터’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어린이집은 나눔장터에서 모은 수익금 총 72만 5천 원을 도움이 필요한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동에 전달했다. 수익금은 관내 저소득가정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김현아 구립 키즈빌리지어린이집 원장은 “학부모와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관내 저소득가정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아이들이 성금 전달을 통해 주변을 살피고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배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정민 진관동장은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준 구립 키즈빌리지어린이집 교직원과 아동 및 행사에 참여한 지역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꼭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해 따뜻한 진관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