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한국의 대표 전통 음식인 김장을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결혼이민자들의 한국생활
적응과 문화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배추를 절이는 법, 양념을 버무리는 법, 김치를 보관하는 법 등의 교육을 통해 김장을 이해하고 실제로 절인 배추에 양념을 버무려봄으로써 한국의 김장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여한 베트남 출신 결혼이민자 A씨는 “한국에 온 지 몇 년 됐지만 김치는 항상 낯설었는데, 직접 만들어 먹어보니 김치가 맛있고, 여러나라 친구들과 함께 만들어서 더욱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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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김장은 함께 모여 정을 나누는 한국의 대표 문화이며, 결혼이민자들이 오늘 경험을 통해 한국 생활에 더 친숙해지고 지역사회와 한층 가까워지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문화 이해와 정착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가족센터는 관내 6800여 명의 다문화가족이 한국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도록 돕기 위해 ▲한국어교육 ▲가족 및 개인상담 ▲통·번역 ▲이중언어교육 ▲자녀 언어발달 지원 ▲결혼이민자 취업지원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