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리그 우승을 이끌어낸 손현준 감독과 최명성 코치가 각각 최우수 지도자로 뽑혔고, 베스트일레븐 부문에서 미드필더 양준모, 수비수 이슬찬, 여재율, 이유찬, 골키퍼 김도담, 21세 이하 영플레이어 부문에서는 포워드 유선우가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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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지도자 감독상을 수상한 손현준 감독은 “항상 팬들에게 기쁨을 주고 사랑을 받을 수 있는 팀을 만들어달라는 구단주 홍태용 시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또 내년 시즌 김해FC가 K리그2로 승격할 수 있게 물심양면 많은 애써주신 손병철 단장님, 함께 일해준 프런트 분들, 그리고 제 축구 인생의 최고의 주장이었던 곽성욱 선수를 비롯해 김해FC 우승을 위해 끝까지 최선 다해주신 모든 선수, 코칭 스탭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올 한해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를 뽑는 베스트일레븐 부문에는 골키퍼 김도담, 수비수 이유찬, 여재율, 이슬찬, 미드필더에 양준모가 선정되었다. 24경기 16실점 12클린시트로 김해FC의 골문을 수호하며 최고의 골키퍼로 선정된 김도담은“베스트일레븐에 선정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앞으로 더 발전하라는 뜻으로 알고 열심히 하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유찬은 올 시즌 28경기 1득점 8도움을 기록하며 베스트일레븐 수비수에 선정되었고, “이 상을 받을 수 있게 도와준 우리 팀 동료들, 감독님, 코치님들, 구단 관계자분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더 발전하는 선수가 되도록 하겠다”라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주전 수비수 여재율은 28경기 3득점 1도움을 기록하였으며 “이런 뜻깊은 자리에 설 수 있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 보여 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라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또한 21경기 2득점 2도움을 기록한 수비수 이슬찬은 “김해라는 팀과 도시에 온 덕분에 이렇게 좋은 상을 받는 것 같다. 김해FC 구단 관계자분들, 코칭스태프분들, 동료 선수들 그리고 김해를 항상 응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드린다”고 전했다.
베스트일레븐 미드필더에 선정된 양준모는 고참으로 후배 선수들에게 항상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왔을 뿐 아니라 23경기 2득점 6도움을 터트리며 팀에 헌신적인 기여를 하며 수상의 영광을 안았고, 21세 이하 영 플레이어로는 김해FC의 막내이자 포워드 유선우가 선정되었다. 올 한해 24경기 7득점 1도움을 작렬하며 김해FC의 리그 우승에 기여한 유선우는 빛나는 활약을 인정받아 영 플레이어의 명예를 거머쥐게 되었다.
총 8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우승 시즌을 마무리한 김해FC는 연말까지 선수단 정비, 시즌 마무리 등을 거쳐 내년 1월 동계 전지훈련을 실시하며 2026년 K리그2에서의 첫 시즌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