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 경남함안=이신동기자] 함안군보건소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관내 유치원 및 초등학교 2곳과 가야시장에서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을 독려하고 개인위생 수칙을 지키도록 당부하기 위해 캠페인을 펼쳤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47주 차(11월 23~29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은 70.9명(외래환자 1000명당)으로 지난해(4.8명) 대비 14.7배나 증가했다.
이에 함안군보건소는 함안유치원 등원 및 가야초등학교, 호암초등학교 등굣길과 가야시장에서 함안군 캐릭터 ‘하마니’와 함께 감염병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예방접종과 개인위생 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펼쳤다.
 | | 함안군, 인플루엔자 유행에‘다함께 독감 접종 - 함안유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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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함안군, 인플루엔자 유행에‘다함께 독감 접종 - 가야초등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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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함안군, 인플루엔자 유행에‘다함께 독감 접종 - 호암초등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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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함안군, 인플루엔자 유행에‘다함께 독감 접종 - 가야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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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예년보다 이른 인플루엔자 유행(10. 17. 유행주의보 발령)에 환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예방접종을 서두르는 것이 중요하다. 예방접종 후 항체 형성 기간까지 2주가 소요되므로 12월까지는 접종해야 동절기 동안 최대의 예방효과를 볼 수 있다.
박수귀 보건소장은 “현재 유행하는 인플루엔자는 A형 독감 바이러스이며, 예방접종은 중증 예방에 매우 중요하므로 고위험군인 65세 이상의 고령층과 영유아, 임신부는 반드시 예방접종에 참여해 주시고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