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4(목) 21:23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눈 내리기 전 먼저 움직인다”… 하남시, 주말 제설 비상 체계 가동

2025-12-12(금) 15:55
도로 제설 모습
[신동아방송 하남시=이신동기자] 하남시가 다가오는 주말 강설 예보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위한 종합적인 제설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하남 지역은 13일 오후 2시부터 7시 사이에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시는 눈이 내린 뒤 도로가 얼어붙거나 시야가 흐려질 위험이 크다고 보고 미리 대비 태세를 갖췄다.

우선 시는 눈이 오기 30분 전까지 제설제를 미리 뿌리기로 했다. 이를 위해 제설차 35대와 인력 50명, 제설제 800톤을 현장에 배치해 큰 도로와 언덕길 등 사고 위험이 높은 곳부터 작업을 시작한다.

특히 차가 많이 다니는 골목길이나 사람들이 자주 이용하는 육교, 횡단보도 주변도 공무원 등 모든 인력을 투입해 꼼꼼히 관리한다. 시는 눈 치우는 작업이 빠지는 곳 없이 구석구석 살필 계획이다.

또한 예기치 못한 상황에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하며, 필요시 즉시 비상 근무자를 현장에 투입해 시민 피해를 막는 데 집중한다.

이와 함께 주말 사이 기온이 급격히 떨어질 것에 대비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안전을 살피고, 난방 시설을 점검하는 등 한파 피해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현재 시장은 “빈틈없는 제설 작업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눈이 올 때는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내 집 앞 눈 치우기’에 동참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힘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이신동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인천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사업자 : 566-57-00542 인천지사 : 경기도 인천시 계양구 새벌로 112, 3층, 마스터즈빌딩 대표이사 박민준 / 홈페이지:www.sdatv-ic.co.kr
전화:010-7766-3964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박민준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