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8월 문화예술 특구로 통영이 3차 시범지역으로 추가 지정되면서, 경남에는 미래전략, 로컬유학, 해양관광 분야 등 총 14개 시군*이 교육발전특구로 운영되고 있다.
* 창원, 진주, 통영, 사천, 김해, 밀양, 거제, 양산, 의령, 창녕, 고성, 남해, 함양, 거창
도와 시군, 교육청은 우수인재 양성에서 정주로 이어지는 지역 주도의 교육혁신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이를 위한 교육발전특구의 체계적인 운영과 관리를 위해 경남도와 교육청은 공동으로 지역협력체를 구성했다.
이번 실무협의회에서는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된 시군·교육지원청 담당 부서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올해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7년 정식 특구 지정을 위한 주요 과제와 향후 사업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특성화고-대학-기업 연계 기술인재 양성사업으로 교육과 취업 연계(창원, 김해, 동원과학기술대) △맞춤형 지역특화 교육으로 로컬유학 활성화 기반 마련(거창) △지역 주도형 교육혁신을 통한 교육 경쟁력 강화와 지역 발전 사례(남해) 등 시군의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돼, 지역 중심의 교육혁신으로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추진해 나가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성규 도 교육청년국장은 “교육발전특구는 지역 인재들이 지역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에 정주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정책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도와 교육청, 시군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교육으로 지역이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