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물질 안전관리위원회는 화학물질의 안전관리 및 화학사고 대비·대응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기구이다. 위원장인 김해시 부시장을 비롯해 김해시의원, 낙동강유역환경청, 고용노동부, 소방공무원, 산업계, 화학·환경·보건 분야 전문가 등 14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회의는 지난 3년간 제2기 위원회 임기 만료 후 새롭게 위촉된 제3기 위원회의 첫 번째 회의로 ▲제2차 김해시 화학물질안전관리계획 추진사항 및 계획보고 ▲질의응답 및 토의 등으로 화학물질사고 예방 및 대응체계 강화 방안 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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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김해시 화학물질안전관리계획은 이전 제1차 계획의 고도화 과정이며 ′화학물질 노출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김해시′를 비전으로 화학안전 생태계 구축,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 화학안전 거버넌스 강화, 위해소통 활성화 4대 추진 전략을 중점으로 수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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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김해시는 화학사고 예방을 위해 ▲화학사고 대피장소 점검 및 안내지도 제작·보급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에 안전 관련 문자를 주기적으로 전송하는 화학안전알리미 실시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화학물질 안전교육 ▲소규모 유해화학물질 대상 안전관리교육 ▲화학사고 대응 합동훈련 등을 추진했다. 지난달에는 제3회 화학사고 지역대비체계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내년에는 올해 미흡했던 부분을 개선하고 환경오염사고 방재장비함 구축사업 공모 및 유해화학물질 사업장 방제물품 DB 구축사업을 추가적으로 진행한다.
신대호 부시장은 “화학물질 안전관리위원회는 화학물질 안전관리 정책을 주도하고 사고 대응체계 구축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