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진전은 당진시가 운영하는 경관기록단에서 활동하는 시민들의 작품으로, 15명의 경관기록단은 당진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직장을 다니는 시민 중 경관 기록과 발굴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지난 2월 위촉식 이후부터 약 9개월 동안 경관 가치와 사진 촬영에 대한 전문교육을 이수하고, 시가 선정한 우수경관자원 21개소의 주요 조망점 및 우리 지역의 숨은 명소의 경관을 촬영해 기록해 왔다. 사진들은 전산 기록물로 구축해 당진의 변천사를 기록하는 귀중한 자료로 쓸 예정이다.
이번 사진전에는 경관기록단이 촬영한 당진의 다양한 명소와 계절, 시간별 변화된 풍경을 담은 사진 24점을 공개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진전이 당진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소중한 기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당진의 아름다움을 당진시민과 함께 공유해 우리 지역의 도시 경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일 수 있는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다가오는 2월 5기 경관기록단 단원 지원 신청을 받아 위촉할 예정이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