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청렴도 평가는 공공기관의 자발적 반부패 노력을 견인하기 위해 국민권익위에서 전국 45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평가로, 김해시는 기초지자체 시부 74개 기관 중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김해시는 공공기관의 업무를 경험한 시민과 내부직원의 부패인식·경험을 설문조사로 측정하는 ‘청렴체감도’와 기관의 반부패 노력을 지표 이행실적과 효과를 통해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부문에서 모두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부패취약 분야 집중 개선 노력 ▲공공재정 누수 방지를 위한 자체 노력 ▲청렴시책 효과성 부분에서 우수하게 평가됐다.
김해시는 고강도 청렴도 향상 대책으로 올해 5개 분야 19개의 다양한 청렴 시책을 수립했다. 대표적으로 익명신고시스템 ‘김해시 헬프라인’ 구축과 변호사를 통한 대리신고 제도인 ‘갑질 등 안심신고제도’를 통해 갑질과 부패근절, 공익신고자 보호에 노력을 기울였다. 또 ‘부패취약 분야 관계자 간담회’에서는 시장이 직접 청렴도 향상을 위한 PPT를 진행하는 등 열정적으로 반부패 청렴시책을 추진했다.
대외적으로는 김해시 전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공무원과 시민이 함께하는 청렴캠페인 ‘Hi-Five 약속 캠페인’ 전개 ▲15개 김해시 공공기관이 협력하는 ‘김해 청렴클러스터’ 활동 ▲콘텐츠 제작 참여를 통한 청렴 관심도 제고를 위한 ‘청렴콘텐츠 공모전’ ▲‘클린콜 시민만족도 조사’ 등을 실시했다.
공공조직 내 직원들의 성숙한 청렴문화 조성을 위해 ▲MZ세대와 함께하는 ‘청렴워크숍’ ▲문화공연으로 청렴공감대를 형성하는 ‘청렴문화 페스타’ ▲적극행정을 위한 ‘사전컨설팅 제도’ ▲직원들의 부패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청렴 히어로즈 모의체험’ 등을 실시했다.
김해시 관계자는 “권익위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으로 ‘꿈이 이루어지는 따뜻한 행복도시 김해’라는 시정 목표에 한 걸음 더 가까워져 기쁘다”며 “이번 결과는 성숙한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만든 성과로, 앞으로도 시민이 신뢰하는 행정, 흔들림 없는 공정한 시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