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츠로는 일반용 전기 조명 장치 및 관련 제품을 제조하는 경남 지역 기반의 중소기업으로, 지역 산업 생태계에서 제조 기반을 다지며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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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기 대표는 “기업은 결국 지역 안에서 운용되는 만큼 지역에 대한 책임을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생각해 왔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을 위해 사용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함께 기부에 참여한 ㈜해송 서진혁 대표는 선박 엔진 부품을 제조하는 기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함안산성라이온스클럽 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봉사와 사회공헌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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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혁 대표는 “지역에서 사업을 이어오며 자연스럽게 지역을 생각하게 됐다”며 “고향사랑기부가 그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 산업과 공동체를 이끌어 온 두 분의 참여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다”며 “기탁해 주신 기부금은 군민 복지 증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기부는 기업 활동과 지역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럽게 이어진 사례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역 상생의 긍정적인 모델로 평가되고 있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