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오늘(30일) 오전, 처의 구의회 업무추진비 사적 유용과 ‘구정 농단‘ 및 두 아들 등 일가족 비위 의혹과 관련, 원내대표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
김병기 의원은 사퇴의 변에서 "의혹 제기 한복판에 서 있는 한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의 걸림돌이 될 수밖에 없어 오늘 물러난다", "이 결정은 제 책임을 회피하고 덜어내는 것이 아니라 시시비비를 가린 후 더 큰 책임을 감당한다는 의지"라고 고개를 숙였으나,
연일 터지는 김병기 일가의 비리는, 이미 김건희와 윤석열 등 내란세력 척결 뉴스를 덮고 있어, 원내대표 사퇴가 아니라 의원직을 사퇴하기 전에는 정권의 행보에 큰 부담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국회의원 의전 폐지 내지 축소는 ‘김병기 발’로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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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