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성금은 서희요술나무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들이 함께 참여한 ‘아나바다 장터’를 통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학부모들이 직접 어묵 등 따뜻한 간식을 만들어 판매하는 먹거리 장터를 함께 운영하여, 나눔의 열기를 더했다.
아이들은 평소 아끼던 장난감과 의류 등을 직접 판매하며 자원 순환의 가치를 배우는 동시에, 기부를 통해 나눔의 기쁨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미영 원장은 “아이들이 나눔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며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아이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유1동 이삼주 동장은 “아이들의 소중한 마음을 모아주신 어린이집과 학부모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아이들의 순수한 정성이 담긴 성금인 만큼,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