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4(목) 21:23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진주시, ‘진양호 노을전망대 조성공사’ 착공

- 노후 전망대 개선…복합 휴식·문화공간 재탄생 -

2026-01-08(목) 12:53
[신동아방송 경남진주=김명수기자] 진주시는 진양호공원의 핵심 시설인 진양호 전망대를 전면 재정비하는 ‘진양호 노을전망대 조성공사’를 본격 착공한다고 밝혔다.

‘진양호 전망대’는 오랜 기간 시민들의 휴식과 조망을 책임진 명소였으나, 화장실 등 편익시설 부족과 시설 노후에 따른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시는 진양호수가 내려다보이는 탁월한 전망 자원을 최대한 살리고, 기존 시설의 기능을 확장해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복합형 휴식ㆍ문화 공간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이번에 착공하는 ‘노을전망대 조성공사’는 지난 2024년 경남도 관광자원개발사업에 선정돼 전환사업비를 포함한 48억 원을 확보해 본격 착수하게 됐다.
진주시, ‘진양호 노을전망대 조성공사’ 착공 - 조감도

기존 전망대의 노후시설과 벽체 등을 철거하고 전면 재정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전망대 조성을 비롯해 공연과 휴식이 가능한 ‘열린 마당’, 방문객 체류시간 증대를 위한 ‘편익시설’ 및 ‘굿즈숍’,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옥외 조망의 휴게 공간 등을 단계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진주시, ‘진양호 노을전망대 조성공사’ 착공 - 현재

전망대 리모델링 공사는 2026년 하반기 완료를 목표로 추진되며, 이후 주변 옥외 공간 조성 등 후속 공정을 거쳐 2027년 12월 최종 마무리할 예정이다.

시는 이 공사가 완료되면 진양호공원이 전망ㆍ휴식ㆍ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특히 진양호수와 노을을 조망할 수 있는 특화 공간의 확충으로 주야간 관광 콘텐츠가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노후 시설을 현대적이고 안전한 복합시설로 재정비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더욱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라며, “주변 문화시설, 노을전망 데크로드, 동물원 등과 연계해 진양호공원이 남부권 대표 관광지로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공사 기간에는 365계단과 등산로 일부 구간 이용이 제한돼 이용객들의 불편이 예상된다”라면서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리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속히 공사를 완료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김명수기자 news@sdatv.co.kr
        김명수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인천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사업자 : 566-57-00542 인천지사 : 경기도 인천시 계양구 새벌로 112, 3층, 마스터즈빌딩 대표이사 박민준 / 홈페이지:www.sdatv-ic.co.kr
전화:010-7766-3964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박민준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