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의 대가로 1억 원을 건넸다는 의혹이 터지자 미국으로 떠났던 김경 서울시의원이 11일 오후 귀국, 첫 경찰 조사를 마쳤다.
11일 오후 11시 경 시작된 조사는 오늘 새벽 3시까지 이어졌다.
김경은 미국 체류 당시 변호인을 통해 '강 의원 측에 1억 원을 줬다가 돌려받았다'는 내용의 자술서를 경찰에 제출하기도 했으나,
경찰은 김경 귀국 직후, 강선우, 김경과 중간에서 돈을 전달한 것으로 지목된 전 보좌진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
강선우 공천헌금 의혹은 김병기의 공천헌금, 일가 비리 의혹과 맞물리면서, 민주당에 악재로 작용, 민주당의 도덕성에 타격을 주는 중이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