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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건축안전센터, “올해도 시민 안전 지킨다”

- 건축물 안전관리체계 구축·위험요소 사전 점검 -

2026-01-13(화) 12:41
[신동아방송 경남진주=김명수기자] 진주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건축 전 과정에 걸친 안전관리 역할을 수행하는 ‘진주시 건축안전센터’를 중심으로 2026년에도 선제적 건축안전 정책을 추진한다고 말했다.

진주시 건축안전센터는 지난 2024년 설치돼 건축물 전 생애주기에 걸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건축 현장과 일상생활 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관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센터의 주요 업무는 ▲건축 인허가 단계에서의 설계도서 안전성 검토 ▲공사 진행 중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건축물 유지관리 점검 ▲노후·소규모 건축물 안전점검 지원 ▲ 노후 목욕탕 굴뚝정비 및 철거비 지원사업 등이다.

특히 설계도서의 안전성 검토로 구조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공사장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의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함으로써 건설 현장의 안전 수준을 높이고 있다. 아울러 노후한 소규모 건축물은 전문가의 안전점검을 지원해 일상 속에 잠재된 위험을 줄이고 있다.

또한 노후한 목욕탕 굴뚝을 대상으로 철거비를 지원해 시민의 부담을 줄이고, 사고 발생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는 등 실질적인 안전개선 효과를 거둬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건축안전센터는 사고발생 이후의 대응이 아닌 사전 예방 중심의 건축안전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조직”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건축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1월 중에 ‘2026 노후 목욕탕 굴뚝정비 지원사업’을 시행할 예정으로,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굴뚝을 보유한 건축물 소유자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건축안전센터(055-749-8844)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김명수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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