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불법·노후 간판을 정비해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에너지 절약형 LED간판 설치를 유도해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영업장 면적 30평(99㎡) 미만의 관내 자영업자로, 올해 1월 이후 개업하는 신규 사업자가 간판을 제작·설치하는 경우 또는 기존 영업 중인 사업자가 노후 불법 간판을 LED간판으로 교체하는 경우 신청 가능하다.
은평구는 올해 옥외광고발전기금 총 1억 2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150개 업소를 대상으로, 업소당 최대 8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단, 지원한도를 초과하는 비용은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오는 12월 말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세부 내용은 은평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소규모 자영업자의 부담을 덜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 활성화와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