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연습은 전쟁 등 비상사태를 가상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국가 차원의 종합 비상대비 훈련으로, 중국 수나라 113만 침략군을 섬멸한 을지문덕 장군을 기려 명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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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는 대전시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권선택 대전시장의 주재로 주요 통합방위 안건을 심의하고 내주 개시되는 ‘2015 을지연습’ 준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는데요.
이번 을지연습은 127개 기관에서 8,093명이 참여해 위기관리능력 배양 및 총력전 수행을 연습하는 실전같은 훈련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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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의 주요 절차를 보면, 첫날인 17일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행정기관 소산훈련 및 전시직제편성 훈련 등이 진행되고요.
둘째 날인 18일에는 동구 식장산에서 권선택 대전시장 주재로 제32보병사단장, 대전지방경찰청장 등이 참가해 항공정찰 및 도시지역 방호 민·관·군·경 합동 전술토의가 실시됩니다.
이날 전국 최초로 민·관·군·경 합동으로 실시되는 항공정찰은 도시지역의 특성을 파악하기 위한 훈련인데요.
정찰 코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정부청사 → ②계족산 → ③대청호 → ④ 산업단지 → ⑤우산봉/현충원 → ⑥서대전IC → ⑦보문산 → ⑧시청 → ⑨도안지구 → ⑩대전역→ ⑪ 식장산
이어 19일에는 실질적 주민대피와 차량을 통제하는 민방공대피 훈련이 실시되고,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대통령 주재 을지연습 최종보고회와 함께 훈련이 마무리됩니다.
국가와 국민의 안위를 지키는 을지연습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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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4(토) 2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