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오지은, 최유나 기자] 국가혁명당 허경영 대통령 후보는 평택 냉동창고 화재진압작전간에 순직한 3명의 소방관들의 합동 영결식(1월8일)에 참석하였다. 이 날 문재인 대통령도 참석하며 순직한 소방관들과 유가족들을 위로 하였다. 평택시 물류센터 신축공사장에 화재가 발생하기 약 40일 전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화재 발생 가능성을 지적받은 사실이 확인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 지난 5일 화재가 발생하면서, 3명의 소방관들이 순직하는 참사를 불러왔다.
이 날 허 후보는 소방노동조합원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화재 사고가 발생한 정책적인 이유와 이러한 참사를 예방하기 위한 자신의 정책과 향후 대책 방안에 대하여 말하였다.
“소방관들의 안전은 국가가 책임 져야하고, 최신식 소방 장비를 구축하고, 소방관들을 국가 공무원으로 승격 시키겠다, 30년전 낙후된 장비 사용으로 소방관들이 더 이상 사고가 일어나지 않게 하겠다며,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잘못했습니다.”며 고개숙여 사과를 끝으로 인터뷰를 마쳤다.
허경영 대선후보는 소방공무원들의 처우 개선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허후보는 "소방공무원들을 국가 공무원으로 승격 시키고, 소방관들에게 최신식 장비를 지원하는 등 소방관들의 처우를 개선해야 한다."고 말한 데 이어 "사고 수습 후 정신 후유증 장애가 일어난 분들에게는 복지차원에서 최대한 지원해야 하고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잘못했습니다.”며 고개숙여 사과를 끝으로 인터뷰를 마쳤다.
소방관 3명이 순직한 평택 냉동창고 신축 공사장 화재 원인을 밝히기 위한 첫 합동감식이 오늘(10일) 진행된다. 이번 합동감식에는 경기남부청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경기도소방재난본부,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다. 40여명으로 구성된 합동감식반은 최초 발화지점으로 추정되는 건물 1층을 중심으로 정확한 발화지점과 화재 원인 등을 규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