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식에는 명현관 해남군수와 해남군 생산·유통인 단체,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문영표 사장와 한국시장도매인연합회 임성찬 회장, 농협강서공판장 이준승 사장이 참석했다.
해남군은 지난 2022년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 이후, 강서시장을 통해 첫해 2,900만원 납품을 시작으로 2년간 5억 3,800만원의 해남농산물을 판매했다. 특히 대부분 납품 물량이 소규모 농가들을 대상으로 한 주문으로, 평소 판로를 찾기 어려워 중간 상인에게 헐값에 팔 수밖에 없었던 소농가의 어려움을 해결해 큰 호응을 얻었다.
판매 품목 또한 초당옥수수, 마늘, 홍고추, 쪽파, 절임배추, 감자, 양파 등 다양해 다품목 소량판매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함으로써 판로 확보의 또 다른 가능성을 열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더욱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는 의미로 업무협약의 연장과 공고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2026.09.30(수) 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