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가족공동체 회복·성장캠프는 저녁에 바베큐도 구워 먹으면서 가족끼리 대화의 시간을 가졌으며, 가족이 한 팀이 되어 서로 경쟁하고 화합하는 레크리에이션에 참여하여 돈독한 가족애를 만들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형성하였다. 또한 다음 날 오전에는 가족이 함께 힐링(물놀이)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부모님과 함께하는 소중한 추억의 한 자락을 수놓은 시간이 되었다.
캠프에 참가한 고OO 학생 학부모는 “자녀가 3명이고 섬에 살다보니 가족이 함께 여행 가기가 쉽지 않은데 오랜만에 가족들과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어서 좋았으며, 특히 다른 가정들과도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캠프의 의미가 더 깊었다.”라고 말했다.
신안교육지원청 박은아 교육장은 “이번 캠프는 건강한 가족공동체 문화 조성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학생의 심리적 안정성 및 긍정적인 마인드 제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면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캠프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님들의 뜨거운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여 가족을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한 신안의 학생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9.30(수) 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