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5일 화요일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프로그램의 전체 개요와 학습 방법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영재교육원 학생들은 전남대학교 사범대학 멘토 학생들과 조별로 배정되어, 원격으로 함께 학습할 다양한 주제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텔레프레즌스 로봇을 활용해 미래 기술을 직접 경험하며 창업, 진로 탐색 등의 주제를 탐구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수업은 11월 7일부터 매주 2회씩 운영된다.
전라남도영암교육지원청 김광수 교육장은 이번 관학협력에 대해 “우리 지역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전남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다각적인 교육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며 “이러한 교육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학습 효과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초석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협력의 일환으로 전라남도영암교육지원청은 지역 학생들이 새로운 기술을 접하며 교육적 경험을 확장할 수 있는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교육의 발전과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고자 한다. 특히 영암영재교육원 학생들은 원격 교육과 디지털 기기와의 친숙함을 통해 학습의 장벽을 넘어서는 기회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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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한 한 학생은 “텔레프레즌스 로봇을 원격으로 움직일 수 있어 신기했고, 전남대학교의 대학생 선생님들과 함께 새로운 활동을 하게 되어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더 다양한 진로와 기술을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설렌다”고 소감을 전했다. 참여하는 전남대학교 사범대학 학생들은 봉사 시간을 제공받으며 멘토링 경험을 쌓고, 교육 공동체로서 지역 학생들과 소통하며 성장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전남대학교 교육문제연구소와 전라남도영암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관학 간 협력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지역 사회와 연계한 현장 체험, 진로 탐색 기회 등도 강화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러한 협력을 통해 지역 교육의 수준을 높이고,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9.30(수) 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