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농업기술센터(이하 센터)에 따르면 지역 내 여름딸기 재배 농가 20곳에서는 고랭지 기후적 장점을 활용해 '고슬', '무하', '미하', '복하' 등의 품종을 재배하고 있으며 지난 5월 말부터 매일 딸기를 출하(1일 1톤가량)하고 있다. 딸기는 농협안성농식품물류센터, 홈플러스, CJ, 대형카페 등지로 납품되고 있다.
센터에서는 이들 농가를 대상으로 '수출용 중일성 딸기 안정생산 냉방 기술 시범' 사업과 '수출농산물 생산 기반 조성' 사업을 연계·추진하며 한여름에도 고품질의 딸기를 생산·수출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
특히, 고온기 생육 안정화를 위해 냉난방 히트펌프와 근권 냉방 패드, 고설재배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여름딸기 수출검역단지 지정을 통해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등지로도 수출하고 있다.
선별 및 포장 등 수출시장의 요구에 맞춘 규격화된 딸기 생산으로 해외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여름딸기 '고슬' 품종의 홍콩 수출도 성사시켰다.


2026.09.26(토) 10: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