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전기시설 정비 능력을 갖춘 전문 농업인 육성을 목표로 농업 현장에서 직접 활용 가능한 실용 전기 기술을 습득하여 시설하우스 화재 발생 등 전기 위험성을 인지하고 농업 전기시설의 점검 ‧ 보수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진행된다.
시는 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와 사전 협의를 통해 전기 실습 교육장 사용을 확정하고, 스마트전기과 이창우 교수 외 3명의 교수진을 강사로 편성해 밀착형 교육을 준비했다.
교육 내용은 전기 이론 및 안전 수칙, 테스터기 사용법, 전기회로 실습, 시설물 안전 점검, 작업 중 발생 가능한 문제 해결 방법 등 농업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용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한편, 시는 상반기에도 ‘농업 용접 교육’을 통해 농업기계 및 농업시설 자가 수리 기술을 보급하여 농업 현장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농업 전기시설을 자가 정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6.09.26(토) 10: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