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기 프로그램에 이어 진행된 이번 2기 역시 저소득 디지털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스마트기기 활용 능력 향상과 일상 속 디지털 자신감과 성취감 증진을 목표로 운영되었다.
‘스마트시니어’는 1대1 또는 2대1 맞춤형 교육 방식으로, 봉사자와 어르신이 함께하는 1∙3세대 통합 프로그램이다. 2기에는 총 10명의 어르신과 6명의 봉사자가 참여한 가운데, ▲스마트폰 기본 설정과 유튜브 활용 ▲카카오톡 프로필 꾸미기 ▲카카오맵 활용 등 3회의 스마트폰 교육과 ▲카페·패스트푸드 키오스크 이해 및 실습 등 2회의 키오스크 이론 교육, ▲현장 실습 3회가 진행되었다.
특히 교육이후 과정에는 카페, 식당, 무인상점 등을 직접 방문해 키오스크로 주문·결제하는 실습 활동이 이뤄졌으며, 참여 어르신들 모두 실제로 키오스크를 사용하는 데 성공해 자신감을 보였다.
한 어르신은 “이젠 병원 접수나 카페 주문도 혼자 할 수 있게 돼서 든든하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고성란 숭의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디지털 환경이 일상이 된 사회 속에서 소외되지 않고 어르신들이 더욱 주체적으로 생활하실 수 있도록 돕고자 ‘스마트시니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디지털 교육과 세대 간 소통 기회를 통해 지역사회 통합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문의 주민복지팀 박애진(070-4465-0980)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