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은 지난 22일 함평군 평생학습관에서 ‘제4기 혁신주니어보드 발대식’을 개최하고, 전북 고창군 일대에서 1박 2일 일정의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4기를 맞은 ‘혁신주니어보드’는 근무 경력 7년 이내, 7급 이하 MZ세대(20~30대) 공직자로 구성된 실무 협의체로, 젊은 세대의 참신한 시각과 문제해결 역량을 행정에 반영하기 위한 기구다.
특히, 지난 2022년 1기 출범 이후 ▲문제해결 기반의 정책 아이디어 발굴 ▲세대 간 소통문화 확산 ▲성과공유회 등 조직문화 개선과 군정 정책 제안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군정 혁신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발대식은 주니어보드 구성 보고와 임명장 수여, 이상익 군수 격려사와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팀별 첫 만남 시간을 마친 뒤 고창군으로 이동해 워크숍 일정을 이어갔다.
워크숍에서는 DISC 행동유형 검사를 바탕으로 한 소통 특강과 함께 문제해결 기법 및 보고서 작성법 등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상하농원 스마트팜과 책마을 해리 등 선진지를 견학하며 지역에 접목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모색했다.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