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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삼 시흥시 부시장, 호우 복구 현장ㆍ 폭염 대비 물놀이 시설 현장점검

- “시민 일상 회복과 안전 확보에 행정력 집중”-

2025-07-24(목) 20:46
[신동아방송 시흥시=이신동기자]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은 7월 24일, 최근 집중호우로 붕괴한 미산동 시민교회 인근 보강토 옹벽 복구 현장과 미산동 솔숲공원에 마련된 폭염 대비 물놀이 시설을 잇달아 방문해 안전 점검을 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안전 점검은 지난 7월 16일부터 이어진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현장의 복구 추진 상황을 긴밀히 점검하고,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현장점검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조치를 시행하고, 무더위로 지쳐가는 시민들이 피로를 날릴 수 있는 물놀이 시설 운영 상황을 면밀하게 살폈다.
물놀이 시설 점검 현장

시흥시는 7월 한 달간 누적 강수량 263㎜를 기록했으며 폭염 주의보는 8일, 폭염경보는 7일간 발효되는 등 호우와 폭염이 교차하며 반복되고 있다.

이날 박승삼 부시장은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호우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응급 복구에 총력을 다해달라 당부하고, 선제적인 주민 대피와 침수 도로 사전 통제를 철저히 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미산동 옹벽 붕괴 사고는 7월 19일 새벽에 최초 신고됐으며, 시는 즉시 안전관리자문단의 긴급 점검을 통해 통행로 차단 조치, 방수포 설치 및 옹벽 붕괴 지점의 응급 복구를 신속히 마무리했다. 현재는 응급 복구가 완료돼 통행이 정상적으로 재개된 상태다.
미산동 시민교회 인근 보강토 옹벽 복구 현장

박승삼 부시장은 “이상기후로 인해 올여름은 그 어느 해보다 호우와 폭염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라며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60만 시흥시민이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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