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5(금) 18:12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인물
연예
영화
음악
공연
학회/전시회
세미나
디자인/건축
미술/사진
박물관/문화재
출판
English 日文 中文

곤충전시체험관 ‘벅스리움’, 여름방학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 ‘북적

- 관람객 1천 명 돌파… 누적 방문 1만8천 명·전년 대비 수익 4배 증가”-

2025-07-28(월) 15:44
벅스리움 전시장에서 관람을 하고 있는 시민들
[신동아방송 시흥시=이신동기자] 시흥시 곤충전시체험관 ‘벅스리움’이 여름방학을 맞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주말(26일~27일) 이틀 동안 1천여 명이 방문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벅스리움은 지난 4월 자유관람제로 전환된 이후 월 방문객 수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 4월 3,500여 명, 5월 5,566명, 6월에는 5,417명이 다녀가 전년 동월 대비 약 3배가 증가했으며, 누적 방문객 수는 1만 8천 명을 넘어섰다. 이로써 같은 기간 수익도 전년 대비 약 4배로 늘어나며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연간 수익 1억 원 돌파도 기대되고 있다.

관람객 구성에도 의미 있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4월 약 51%였던 관외 방문객 비율은 7월 들어 약 66%로 증가하며, 벅스리움이 시흥의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특히 평일 단체 관람은 매월 조기 마감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올해 136개 단체가 관람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이용 편의 개선을 위해 지난 6월부터는 개방수유실, 정수기, 청결한 화장실, 야외 휴게 의자 등 휴게시설을 전면 개방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였다. 블로그 등 온라인 후기에서는 접근이 편리하고, 전시 구성이 알차며 해설이 잘 되어 있어 이해를 돕는다는 평가와 함께, 쾌적하고 청결한 관람 환경 덕분에 교육적으로도 매우 유익하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김미화 시흥시 농업기술과장은 “벅스리움은 전시 공간에 그치지 않고, 생태 감수성을 기르는 교육의 장이자 시민 누구나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곤충 콘텐츠 운영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더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8월 벅스리움에서는 초등 교과 과정을 연계한 여름방학 맞춤형 프로그램인 ‘흥곤이의 곤충교실’이 운영된다. 이는 초등교과 정규과정을 연계한 학습 중심의 체험 교육을 제공해,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의미 있는 배움의 기회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이신동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인천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사업자 : 566-57-00542 인천지사 : 경기도 인천시 계양구 새벌로 112, 3층, 마스터즈빌딩 대표이사 박민준 / 홈페이지:www.sdatv-ic.co.kr
전화:010-7766-3964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박민준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