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면(면장 박명수)은 지난 26일 오후, 재인정미면민회(외장 김명호)가 정미면을 찾아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한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재인정미면민회는 정성을 담아 준비한 컵라면 560개, 생수 180병, 음료수 300병 등 물품을 직접 전달하며 고향을 향한 깊은 애정을 전했다.
재인정미면민회는 고향을 떠나 인천에서 거주하고 있는 출향민들의 모임으로, 매년 다양한 방식으로 정미면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이번 지원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피해를 본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마음의 위로가 돼 더욱 큰 감동을 주고 있다.
박명수 정미면장은 “어려운 시기에 고향을 잊지 않고 찾아와 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출향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발판 삼아 하루빨리 복구에 힘쓰겠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