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남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오는 31일까지 관내 도시공원 43곳에서 진행된다.
아이들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도시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담배 연기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남구는 담당 공무원 4명과 금연 지도원 6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근린공원과 어린이공원 등 43곳을 방문, 공원마다 설치된 금연표지판 시설물을 일제히 점검한다.
훼손된 표지판은 오는 10월말까지 전부 교체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남구는 시설물을 점검하는 과정에서 도시공원 내 흡연 행위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담배를 피우다 현장에서 적발된 흡연자에게는 과태료 5만원을 부과할 방침이다.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