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은 8월 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무역센터점 이동노동자 쉼터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구와 쿠팡이츠서비스, 파르나스호텔, 한국교통안전공단, 고용노동부 서울강남지청 등 5개 기관이 손을 맞잡고 함께 준비했다. 폭염이라는 사회적 위험에 공공과 민간이 손잡고 대응하는 의미 있는 협력 사례로 주목된다.
행사 당일 현장을 찾는 이동노동자들에게 강남구가 얼음생수를, 쿠팡이츠서비스가 이온음료와 휴대용 선풍기 등 폭염 안전용품을, 파르나스호텔이 에너지바를 제공한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물티슈를, 고용노동부 서울강남지청은 온열질환 예방 리플릿을 배포하며 노동자의 건강과 안전 확보에 힘을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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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강남구는 냉방시설과 정수기 등 편의시설을 갖춘 이동노동자 쉼터를 구 전역에 5개소를 설치해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구는 8일부터 이곳에 민간 기업이 후원한 얼음생수, 캔커피, 이온음료 등을 비치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폭염 속 거리에서 일하는 이동노동자들의 노고는 사람들의 일상을 지탱하는 숨은 힘”이라며 “민관이 함께 만든 이번 캠페인이 작은 쉼이자 응원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동노동자의 안전과 복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