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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의회 기후변화 대응 탄소중립 연구회, 김해·창원 선진사례 벤치마킹

김해·창원 방문, 시민참여형 탄소저감 모델과 지방정부 전략 벤치마킹
정신출 대표의원, “여수형 시민참여 탄소중립 정책 마련할 것”

2025-08-11(월) 10:51
사진=기후변화 대응 탄소중립 연구회 김해·창원 선진사례 벤치마킹
[신동아방송 여수=김기남 기자] 여수시의회 의원연구단체‘기후변화 대응 탄소중립 연구회’(대표의원 정신출, 이하 연구회)는 지난달 김해시와 창원특례시를 방문해 탄소중립 정책과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현장활동을 진행했다.

먼저 김해시 탄소중립체험관을 방문해 시민참여형 탄소중립 실천 사례를 중심으로 살펴봤다.김해시는 전국 최초의 탄소중립체험관을 통해 체험·전시 중심의 탄소중립 교육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었다.


김해시 관계자는 생활형 탄소저감 활동 추진사항으로 ▲제로에너지 건축물 1등급 인증 ▲탄소ZERO 회의 시행 ▲다회용기 세척시설 운영 ▲플라스틱 조화 근절 ▲친환경 현수막 사용 등을 소개했다

이어 창원특례시의회를 방문해 ‘기후위기·그린뉴딜 정책 연구회’와 간담회를 갖고 ▲탄소중립 플랫폼 구축 ▲전기·하이브리드차 보급 확대 ▲중소기업 탄소규제 대응 사업 ▲공영자전거 ‘누비자’ 운영 ▲시민참여형 햇빛발전소 운영 등 선도 사례를 확인했다.

정신출 대표의원은 “이번 현장활동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형 탄소중립 정책을 여수에 적용할 방안을 찾기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김해와 창원의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여수에 적합한 시민참여형 탄소중립 모델을 마련해 정책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구회는 지난 3월 정신출 대표의원을 비롯해 문갑태·박성미·이미경·진명숙 의원 등 5명으로 구성됐으며, 올해 12월까지 활동을 이어간다. 앞으로도 모범사례 발굴과 시민 중심의 탄소중립 정책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
김기남 기자 tkfkddl59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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