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김건희의 수갑 찬 모습이 감춰졌다.
오늘 오전 8시 40분쯤 서울남부구치소를 출발한 김건희는 광화문 특검 사무소에 도착, 오전 9시 56분부터 조사를 시작했다고 민중기 특검팀이 밝혔다.
지난 12일 구속된 이후 첫 대면 조사로, 김건희에게 제기된 16개 혐의를 조사하기에 특검에게 부여된 150일은 부족하다는 여론에, 특검이 김건희 수사에 속도를 내는 것으로 보인다.
김건희가 수감된 서울남부구치소는 미결수에게 포승이 아닌 수갑을 채워 호송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김건희 수갑 찬 모습은 호송차가 건물 지하 주차장으로 진입하면서 감춰졌다.
일제 강점기를 벗어난 80주년을 앞두고 기대했던 시원한 장면이 나오지 않자, 윤석열 강점기가 아직 끝나지 않은 것 아니냐며 답답함을 토로하는 목소리가 들리기도 했다.
|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