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안사고 위험예보제는 「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연안해역에서 안전사고가 반복, 지속적으로 발생했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에 그 위험성을 국민에게 알리는 것을 말한다.
올해 백중사리는 조수 간만의 차가 가장 크게 일어나는 시가와 겹치며, 최근 해루질객과 갯벌·방파제 낚시객이 급증하고 있어 사고 위험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가을 행락철에 접어들면서 가족 단위 방문객도 늘어나 해양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평택해경은 이에 대비해 갯벌 고립·방파제 추락 등 취약지역 순찰 강화, 연안안전지킴이와 합동 안전 계도 활동, 기상·물때 상황 실시간 모니터링 등을 추진한다. 또한 물 때 변화가 큰 시간대에는 순찰 인력을 집중 배치해 저지대 차량침수 대비 계도활동 등 현장 대응태세를 강화할 방침이다.
평택해양경찰서 관계자는 “백중사리 대조기에는 급격한 조수 변화로 사고 위험이 크게 증가한다”며, “연안활동을 계획하시는 분들은 사전에 물떄와 기상 상황을 반드시 확인하고, 지정된 구역에서 안전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