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업은 2025년 역촌동 참여예산 동지역사업 ‘건강한 역촌’ 사업으로 마련된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다. 오는 11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동안 총 10회 운영할 예정이다.
운동교실은 노년층의 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 사회적 교류 활성화를 목표로 전문 지도 강사가 어르신들의 체력과 신체 상태에 맞춰 무리 없이 진행한다.
첫 수업에서는 약 30분간 준비운동과 스트레칭을 진행한 뒤, 강사의 발차기 시범과 함께 기본 동작과 품새 응용 동작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어르신들은 열정적으로 참여하며 새로운 운동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태권도를 단순한 경기 종목을 넘어 생활 속 건강 운동으로 확산시키고자 기획된 점에서 의미가 깊다. 특히 역촌동 화랑태권도(연서로 37)에서 3층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해 예산 절감과 지역 협력의 사례로도 주목받고 있다.
박민선 역촌동 주민자치회장은 “어르신 태권도 운동교실은 단순한 체육 활동을 넘어 건강한 노후와 활력 있는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한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 건강증진 관련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추수경 역촌동장은 “앞으로 10주간 운영될 태권도 교실이 어르신들의 신체 건강은 물론 주민 간 교류를 확대해 활기찬 일상 형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