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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여 명의 지역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맞춤형 복지 상담, 기초 건강 체크·상담, 주민 욕구 조사, 복지 정보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현장 복지 상담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했으며, 향후 발굴된 대상자를 중심으로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필요한 복지 지원을 현장에서 연결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 누구도 복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상권 민간 공동위원장은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웃고 소통하며 복지를 체감하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라면서 “앞으로도 영종1동 협의체는 지역과 주민을 잇는 가교로,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윤민식기자 in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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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