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협약을 맺은 미래경제교육네트워크는 기획재정부에서 지정한 지역경제교육센터이다. 미래경제교육네트워크 산하에 두고 있는 ‘sos119신용상담센터’는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의 후원으로 설립돼 금융취약계층 대상으로 채무·신용상담과 컨설팅을 지원하고 그들의 경제적 자립에 기여하고 있다.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금융 취약계층 발굴, 재정지원, 맞춤형 교육과 상담 제공 등 유기적인 금융복지 체계를 마련한다.
구는 금융복지상담센터를 통해 금융취약계층을 조기에 발굴하고, 미래경제교육네트워크는 대상자에게 재정지원과 금융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자력구제가 어려운 금융 취약계층을 선정해 긴급생계비 또는 채무부담경감 용도의 실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주민들이 제때 필요한 금융 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협력하며, 지역사회 금융복지 모델을 선도해 나가기로 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금융 취약계층의 안전망을 더욱 보완했다”며 “금융 문제로 구민들이 혼자 고통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