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2025년 은평구 '나눔네트워크' 공모사업으로, 수색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2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방용품 교체 사업은 3년 연속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저소득 가구의 주방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효과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시간이 지남에 따라 중금속 성분이 축적되거나 기능이 떨어지는 프라이팬과 냄비를 새롭게 교체해 더 안전한 주방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주방용품 세트는 순차적으로 저소득 20가구에 배부되며, 추석 전까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교체 작업과 함께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진행될 예정이다.
수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방용품 교체뿐만 아니라, 주민들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까지 제공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사업을 계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장영준 수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주방용품 지원사업은 수색동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더욱 따뜻하고 안전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첫걸음이 된다”며 “앞으로도 모든 주민이 더욱 행복하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