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5(금) 18:12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조근제 함안군수, 아라가야 고도조성사업 지원 건의

- 지난달 30일 허민 국가유산청장 직접 방문 면담 -
- 정부 국정과제 달성을 위한 아라가야 고도지정 및 건의 -

2025-10-01(수) 13:54
[신동아방송 경남함안=이신동기자] 조근제 함안군수는 지난달 30일 정부대전청사를 방문해 허민 국가유산청장을 만나 아라가야 고도 조성사업 계획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고 1일 밝혔다.

조 군수는 허 청장에게 아라가야의 역사적 가치와 함안에 집중 분포한 문화유산의 탁월한 의의를 설명하며, 정부 국정과제인 ‘전 국민이 누리고 세계인과 소통하는 케이(K)-컬처’와 ‘3천만 세계인이 찾는 관광산업 기반 구축’의 일환으로 아라가야 고도 조성사업을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함안군은 고대 아라가야의 중심지로, 2023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말이산고분군을 비롯해 둘레 2.4km에 달하는 가야 최대의 왕성 가야리유적, 국가 제의시설 당산유적, 가야 최대의 수공업 생산시설인 천제산 일원 토기가마군 등 1500여 년 전 가야 왕도의 모습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지역이다. 특히 최근 가야리유적 발굴조사에서는 대규모 원형 집수시설과 판축성벽 아래 돌을 쌓아 만든 수로(水路) 등 백제·신라에 버금가는 뛰어난 토목기술이 확인돼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조 군수는 “세계유산 말이산고분군과 아라가야 왕성인 가야리유적, 천제산 토기가마군과 당산유적, 그리고 봉산산성·안곡산성·칠원산성 등은 1500여 년 전 가야문명을 보여주는 중요한 유적으로, 원형이 온전히 보존돼 있다”며 “이처럼 높은 역사적·경관적 가치를 지닌 아라가야 고도의 보존과 육성을 위해서는 중앙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허 청장은 “함안군의 의견에 공감하며, 국가유산청에서도 아라가야 중요 유적의 역사적 가치가 잘 보존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안군은 아라가야 역사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난해 고도 지정을 신청했으며, 올해 하반기 학술심포지엄과 심화연구를 거쳐 신청 자료를 보완하고 조속히 고도 지정을 이루어낼 계획이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이신동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인천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사업자 : 566-57-00542 인천지사 : 경기도 인천시 계양구 새벌로 112, 3층, 마스터즈빌딩 대표이사 박민준 / 홈페이지:www.sdatv-ic.co.kr
전화:010-7766-3964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박민준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