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택배기사들이 일상적으로 주민과 만나는 현장 업무 특성을 활용해 ‘마음구조 번호’가 부착된 택배 차량을 통해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자살예방 상담번호를 널리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협약식에는 CJ대한통운 먼우금집배점 관계자들과 연수구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속적인 협력을 통한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안전망 구축에 적극 힘쓸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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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연수구는 지난 8월 송도소방서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구급차와 소방차 19대에 ‘마음건강 홍보’ 스티커를 부착해, 지역 주민들에게 마음구조 상담 서비스와 정신건강 관련 정보를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또 소방서 직원 대상 트라우마 예방과 스트레스 관리 교육도 병행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연수구 관계자는 “택배차, 소방차 등 마음구조 번호를 부착해 정신건강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과 인지도를 크게 높이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에 앞장설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6.09.25(금) 1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