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문은 카자흐스탄 정부가 추진 중인 재난·소방 시스템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협조로 이루어졌다. 방문단은 119신고 접수 및 출동 지령 체계, 대형재난 상황관리시스템 등 실제 운영 과정을 참관하며 우리나라의 ICT 기반 대응체계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 이날 현장에서는 119신고 접수부터 유관기관 간 공조, 현장 지령까지의 과정을 실시간으로 시연했으며, 카자흐스탄 측은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체계가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자국 재난관리 시스템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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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대형 재난 발생 시 중앙과 지방의 상황실이 유기적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신고분류 시스템을 통해 효율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지는 점에 큰 호응을 보였다.
○ 임원섭 본부장은“우리나라의 소방·재난 대응 시스템이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국 간 재난관리 협력 관계가 한층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편, 카자흐스탄 비상상황부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재난예방, 민방위(Civil Defense), 구조·구급 등 전반의 안전 업무를 담당하는 중앙행정기관으로, 향후 한국과의 재난관리 협력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6.09.25(금) 1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