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5(금) 13:07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강남구, 특성화고 학생 대상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육’ 실시

- 11월 10일 수도전기공고 전교생 536명 참여… 실질적 권익 보호 위한 교육 강화 -

2025-11-07(금) 10:04
특성화고 대상 노동인권교육
[신동아방송 강남구=이신동기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오는 11월 10일 오후 3시,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 시리우스홀에서 전교생 536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근로기준법 주요 내용과 청소년 노동인권 침해 사례, 노동 분쟁 발생 시 대처 방법 등 실질적인 정보 중심으로 구성됐다.

청소년 노동자들은 첫 직장에서 근로계약서 미작성, 임금 체불, 부당 해고 등 각종 인권 침해에 쉽게 노출될 수 있다. 특히 조기 취업을 준비하는 특성화고 재학생들은 법적 권리에 대한 사전 이해가 부족한 경우가 많아, 이들을 대상으로 한 노동인권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실질적인 권익 보호 수단으로 작용한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 스스로가 자신의 권리를 인식하고 정당하게 요구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남구는 2018년부터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육 및 맞춤형 취업컨설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대진디자인고를 시작으로 수도전기공고, 단국대부속소프트웨어고, 서울로봇고 등 관내 특성화고에서 현재까지 총 19회 교육을 진행했다. 구는 이를 통해 학생들의 자존감 고취는 물론, 노동에 대한 인식 개선과 건강한 직업관 정립에 기여해왔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노동 문제에 대해 학생들이 사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야말로 실질적인 청년 지원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특성화고 학생은 물론, 다양한 연령층의 구직자에게 실효성 있는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고용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이신동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인천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사업자 : 566-57-00542 인천지사 : 경기도 인천시 계양구 새벌로 112, 3층, 마스터즈빌딩 대표이사 박민준 / 홈페이지:www.sdatv-ic.co.kr
전화:010-7766-3964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박민준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