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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워크숍에는 관내 3개 봉제협회(DDM패션봉제산업연합회, 의류봉제산업연합회, 동대문패션봉제발전산업협의회) 회원 350여 명이 참여해 급변하는 글로벌 패션·봉제 환경 속에서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종사자들의 결의를 다지며 사기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행사는 동대문구 패션봉제산업 활성화를 위한 ‘비전 선포식’을 비롯해 화합을 위한 레크리에이션,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올해 활동 성과를 영상으로 돌아보며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의 분위기 속에서 의미 있는 시간을 함께 보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봉제산업은 K-패션의 뿌리이자 우리 구의 핵심 경쟁력”이라며 “봉제인들이 산업 최일선에서 지역경제를 떠받치는 만큼, 오늘 워크숍을 계기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새로운 혁신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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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동대문구는 민선 8기 들어 ‘패션의류봉제팀’ 신설, 경희대 의상학과 및 3개 봉제협회와의 업무협약, 디자이너-봉제업체 일감 연계 플랫폼 ‘동고리’ 구축 등 봉제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써왔다. 또한 ‘동대문구 패션봉제 복합지원센터’ 개관, 스마트 장비 지원, 봉제인턴십 운영, 지역 패션쇼 개최 등으로 영세 봉제업체의 생산 기반을 넓히고 청년 인력 유입을 촉진하는 등 지역 봉제산업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6.09.25(금) 1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