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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잇는 경남-베트남 교류’ 총 442점의 사진예술의 향연

- 한국과 베트남 사진예술의 만남…서로 다른 시선이 담긴 교류전
- 지역사진예술 저변 확대와 국제적 네트워크 강화 기대

2025-11-25(화) 20:03
[신동아방송 경남=김명수기자] 경상남도는 11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경남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대표 사진예술 행사인「제47회 경상남도회원 합동전」과 「제8회 한·베 국제사진교류전 작품전시」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역사진가의 창작 역량을 소개하고, 한국과 베트남의 예술 교류를 확대하는 뜻깊은 자리로 경남 작가들의 작품 371점, 베트남 작가들의 작품 71점이 선보였다.

자연·도시·인물·일상 등 다양한 주제를 다채로운 시각으로 담아낸 수준 높은 작품들이 전시장을 가득 채우며, 관람객에게 폭넓은 사진 예술의 세계를 전달했다.

한·베 국제사진교류전에서는 두 나라의 문화적 배경과 삶의 방식이 녹아 있는 사진들을 함께 소개하여, 서로 다른 시선이 만들어내는 예술적 대비와 조화를 감상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사진예술을 매개로 한 국제적 이해와 문화 교류의 폭이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는 ▵지역 사진예술의 저변 확대 ▵국제 사진예술 네트워크 강화 ▵새로운 사진언어 탐구 등을 중심에 두고 기획되었으며, 관람객에게 사진예술의 깊이와 확장 가능성을 전달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박명균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전시가 양국 예술인들의 우정과 교류를 깊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47회를 맞은 경상남도회원 합동전과 8회째를 맞은 한·베 국제사진교류전이 지역 예술의 저력과 국제적 확장을 보여주는 뜻깊은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명수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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