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이용복 경상국립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 학장, 조계만 BK21 그린바이오 융합사업단 단장, 김삼철 경남 RISE 농수산 사업단 단장, 공일근 BK21 농생명공학 글로컬 인재교육단 단장, 경상국립대 교수와 대학생 등 200여 명이 함께했다.
이번 소양 교육은 LG·GS·삼성·효성그룹 창업주의 기업 철학인 진주 K-기업가정신의 우수한 가치를 배우고 진주시의 신성장산업인 우주항공산업과 그린바이오 산업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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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시장은 “진주시는 두 번의 기적이 있었다. 진주대첩을 승리로 이끈 제1의 기적, 4대 기업을 탄생시킨 제2의 기적”이라며 “진주시는 새로운 제3의 기적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기후변화, 경제침체, 인공지능 등 우리 사회가 직면한 도전과 위기를 극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힘이 기업가정신에 있음을 강조하고, “100년 진주를 중심으로 성장한 LGㆍGSㆍ삼성ㆍ효성 등 4대 기업 창업주의 기업 가치인 우국애민, 사업보국, 인재경영, 사회적 책임 정신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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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진주 K-기업가정신은 인간을 존중하고 공동체 가치를 지향한다. 이러한 가치로 인해 지난 10월 개최한 ‘2025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에서 세계적인 석학들이 진주를 ‘사람의 도시’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조 시장은 “우주항공 국가산단ㆍKAI 회전익 비행센터ㆍ초소형 위성ㆍ우주환경시험시설ㆍ미래항공기체(AAV) 생산기지 등 우주항공산업과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등 그린바이오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여 진주 제3의 기적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상국립대학교 김모 학생은 “대한민국에서 차지하는 진주의 가치에 대해 알게 되었으며, 무엇보다 LGㆍGSㆍ삼성ㆍ효성 등 4대 기업 창업주가 진주를 중심으로 배출된 것에 놀랐다. 진주 시민으로서 자긍심을 느낀다”며 “우주항공산업과 그린바이오 산업을 통해 청년 일자리가 넘쳐나는 대한민국의 중심도시로 진주가 성장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5(금) 10: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