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5(금) 10:37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화성특례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기아 주식회사와 ‘다문화아동 지원을 위한 민관 협약’ 체결

○ 다문화아동 대상 맞춤형 한국어 교육과 한국 역사 및 문화교육 제공 협력

2025-11-27(목) 18:55
사진=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송민수 기아오토랜드 공장장과 조미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동아방송=이재철기자] 화성특례시가 27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기아 주식회사와 ‘다문화아동 지원 및 지역사회 민관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UN아동권리협약에 근거해 다문화아동의 권리를 증진하고 교육·복지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민관이 협력해 ‘다문화아동 맞춤형 지원사업’을 운영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다문화아동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공교육 진입 및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한국어 교육과 한국 역사 및 문화교육 제공하는 데 협력한다.

관내 이주배경청소년 지원 전담기관인 화성시글로벌청소년센터(지구별화성)가 맡아 다문화아동 및 미등록 이주 아동 발굴과 프로그램 운영 등을 담당하며, 기아 주식회사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사업비 및 운영을 지원한다.

사진=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송민수 기아오토랜드 공장장과 조미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등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송민수 기아 화성공장장, 조미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이 참석해, 관내 다문화아동 지원을 위해 상생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특례시는 아동친화도시로 국적이나 출생 등록 유무와 관계없이 아동들은 보호받을 권리가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다문화아동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평등한 환경에서 교육을 받고 각자의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이주민의 증가 및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지원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지난 2024년 11월 도내 세 번째로 글로벌청소년센터를 설치했다.

센터는 언어적·문화적 차이로 학교적응이 어려운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에게 한국어 교육, 한국사회 이해교육,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이들이 지역사회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재철기자 jaechul5314@naver.com
        이재철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인천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사업자 : 566-57-00542 인천지사 : 경기도 인천시 계양구 새벌로 112, 3층, 마스터즈빌딩 대표이사 박민준 / 홈페이지:www.sdatv-ic.co.kr
전화:010-7766-3964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박민준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