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4일 고흥군민회관에서 지역자율방재단의 방재활동 역량 강화를 위해‘2025년 고흥군 지역자율방재단 교육 및 체육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고흥군 자율방재단은 지역 특성과 재난 여건에 익숙하고 적극적인 활동 의지를 가진 단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16개 읍·면에서 254명이 활동하고 있다. 또한, 한국해양구조단, 해병대전우회, 한국잠수협회, 해양환경인명구조단, 건설기계협회 등 5개 전문단체의 121명이 자율방재단과 함께 활동하며, 군민의 안전을 위해 각종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고흥소방서 최경수 소방위가 강사로 참여해 응급환자 발생 시 필요한 심폐소생술(CPR) 이론 강의와 실습이 진행됐다. 단원들은 직접 실습에 참여하며 위급 상황에서의 초기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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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앞서 공영민 군수는 축사를 통해 “자율방재단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고흥군 재난 대응 체계의 중심이며, 여러분의 헌신이 곧 군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힘의 원천”이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누구보다 먼저 움직이고 끝까지 책임지는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공 군수는 각 읍·면 단원 16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며 그간의 공로와 헌신을 치하했다.
장현호 고흥군 자율방재단장은 “이번 응급처치 교육은 재난 발생 시 단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고흥 군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자율방재단에 지원과 전문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재해·재난 대응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