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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군 보조금과 함안시니어클럽에서 후원한 배추 400포기, 무 200개를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함안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 40여 명이 약 1100포기의 김치를 정성껏 담그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특히 수확물은 함안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4개월 동안 가꾼 결과물이라 더욱 의미가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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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근 김치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경남지체장애인연합회 함안군지회와 함안군장애인재활센터 직원들이 신체적·경제적으로 어려운 장애인 200가구, 장애인시설과 단체에 직접 전달하며 연말 인사도 함께 전했다.
이성형 센터장은 “후원자와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올해 김장 나눔을 잘 마칠 수 있었다”며 “김장김치가 장애인 가구의 겨울나기에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장애인재활센터는 2005년 함안군이 설립하고 경남지체장애인연합회 함안군지회에서 위탁 운영 중이며, 멋 글씨·건강체조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장애인 복지와 자립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김장김치 보내기 사업은 재가복지사업의 하나로 매년 추진되고 있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