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전국 기초자치단체의 문화정책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문화와 도시, 그리고 회복력’을 주제로 올해 처음 개최됐으며, 본선에서는 사전 서류 평가와 현장 발표를 합산해 총 38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은평청년 컬쳐웨이브(C-wave)’는 은평구 청년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문화사업 프로젝트로, 청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건강한 청년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시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은평청년 컬쳐웨이브(C-wave)을 통해 청년 주도로 ▲창의(Create) ▲연결(Connect) ▲공동체(Community) ▲독창성(Character) ▲지역활동(Cultivate)의 가치를 담은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해 왔다.
2023년부터 은평청년축제기획단을 운영하며 ‘은평청년축제’를 지속 추진해 왔으며, 올해는 청년 캐릭터 ‘영꾸꾸’를 중심으로 한 스토리텔링형 추리 축제 ‘아무도 모르는 축제’를 개최해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또한 ‘서울은평영화제’에서는 116개국 4,350편의 작품 출품으로 청년 영화의 접근성과 청년문화 생태계의 다양성을 확보했으며, ‘여름 무렵, 은평청년’, ‘은평청년버스킹페스타’ 등 다양한 지역 행사와 ‘은평청년트레이닝’, ‘은평청년체육대회’ 등의 청년 건강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청년이 주도하는 문화정책이 전국 우수사례로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주도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4(목) 21:23

























































